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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한식2

[이천]강민주의 들밥 직영점, 이진상회 베이커리 카페에서 여유를 느끼다. [이천]강민주의 들밥 직영점, 이진상회 베이커리 카페에서 여유를 느끼다. 이천에 엄청 괜찮다는 밥집이 있어서 고속도로를 타고 여기 까지 오게 되었다. 그중에 강민주의 들밥 직영점이 제일 괜찮은게 바로 근처에 공방도 있고, 카페도 있고 주차도 잘되고 한번에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 밥먹고 차 마시고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말이다. 가족 단위로 오기에도 좋고 밥집인 만큼 어르신들이 많이 보였다. 요리 경연대회 종합 대상 타이틀 걸고 장사 하신다. 정식 느낌으로 나오고 추가로 메인요리를 시키면 더 풍성하게 먹을 수 있다. 한식 반찬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고기류는 부족하게 느껴지고, 더 달라고 하면 더 주니 눈치보지 말고 주문하자 한식 집밥으로 나온다. 반찬들이 전부 유기그릇에 나와서 그런가 한정식의.. 2023. 3. 27.
[이천/여주] 민엔들레 찜닭 파전 동동주 옛날 분위기 풍기는 한식집 [이천/여주] 민엔들레 찜닭 파전 동동주 옛날 분위기 풍기는 한식집 이곳 민&들레는 이천 하이닉스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사람들이 쉽게 찾지 못한다. 여주쪽에 있기 때문에 아지트 같은 곳이라고 해야 할까? 차가 무조건 있어야 하고 택시나 대리운전을 불러도 잘 오지 않는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찾아와서 한식에 동동주 한번 진탕 먹고 취해버리고 싶을 때, 그냥 이천 너무 지긋지긋하다 뭐 새로운 곳 없나 이럴 때, 굉장히 오래된 느낌의 감성을 느끼고 싶을 때 한번 찾아오면 힐링이 된다. 음식이 늦게 나오는 데다가 (슬로우 푸드?) 앉아 있으면 하염없이 있게 된다. 엉덩이가 점점 무거워질 것이다. 차는 입구쪽 아무 데나 빈 공간에 주차를 잘해놓으면 된다. 주차라인이 따로 그려져 있지는 않다. 족구장 같이생긴.. 2022.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