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동주1 [이천/여주] 민엔들레 찜닭 파전 동동주 옛날 분위기 풍기는 한식집 [이천/여주] 민엔들레 찜닭 파전 동동주 옛날 분위기 풍기는 한식집 이곳 민&들레는 이천 하이닉스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사람들이 쉽게 찾지 못한다. 여주쪽에 있기 때문에 아지트 같은 곳이라고 해야 할까? 차가 무조건 있어야 하고 택시나 대리운전을 불러도 잘 오지 않는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찾아와서 한식에 동동주 한번 진탕 먹고 취해버리고 싶을 때, 그냥 이천 너무 지긋지긋하다 뭐 새로운 곳 없나 이럴 때, 굉장히 오래된 느낌의 감성을 느끼고 싶을 때 한번 찾아오면 힐링이 된다. 음식이 늦게 나오는 데다가 (슬로우 푸드?) 앉아 있으면 하염없이 있게 된다. 엉덩이가 점점 무거워질 것이다. 차는 입구쪽 아무 데나 빈 공간에 주차를 잘해놓으면 된다. 주차라인이 따로 그려져 있지는 않다. 족구장 같이생긴.. 2022.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