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리또1 하남 미사역 존앤맷 타코 (John & Matt) 멕시코 음식 파히타 먹고옴 하남 미사역 존앤맷 타코 (John & Matt) 멕시코 음식 파히타 먹고옴 하남 미사역 근처에 멕시코 음식을 먹으러 왔다. 다른 후기들을 봐도 여기 맛있다고 했고, 요즘 코로나로 지쳐 있었기 때문에 이국적인 음식을 먹어야 새로운 것을 먹는 느낌이 나기도 할것 같았다. 미사역에서 먹자골목으로 쭉 이어지는 곳은 정말 먹을곳이 많다. 이곳은 그 밀집된 곳은 아니고 한적한 아파트 상가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은근히 눈에 띄지 않는다. 와우 벌써 사람이 많다. 12시 반쯤 갔는데 대기 하시는 분들도 있고 맛집 스멜이 난다. 주방안이 훤히 보이고 요리를 하는 연기와 냄새가 밖까지 난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궁금해서 한번 메뉴를 볼것 같은 분위기다. 메뉴판도 고급스런 가죽으로 되어 있어 감촉이 좋았다. 생각해보면 이런 .. 2022. 5. 11. 이전 1 다음